세운상가 장인 프로젝트
류재용 장인은 서울시가 지정한 ‘세운마이스터’ 중 한 명으로 세운상가를 50년 동안 본거지로 삼은 자동제어 전문가입니다.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진공관 앰프’를 개발한 류재용 장인과 250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오디오 제품을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250 디자인은 류재용 장인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진공관 블루투스 오디오 장비를 협업할 예정입니다.
협업의 결과물은 서울 디자인 재단 주최 디자인 Fair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